직무교육1 직무교육과 역량교육, 같은 예산이라도 설계는 달라야 한다 직무교육과 역량교육을 같은 방식으로 설계하고 계신가요? KSA 프레임워크와 학습전이 속도 차이부터 순차 설계 원칙까지, 가상 사례로 비교해 정리했습니다.교육담당자에게 신규 예산이 배정되면 흔히 이런 요청을 받는다. "이번엔 직무교육 하나, 역량교육 하나 넣어주세요." 마치 장바구니에 담듯 두 유형을 나란히 요청받지만, 정작 설계 단계에 들어가면 두 교육을 거의 같은 틀로 만들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강의식 특강 몇 시간, 만족도 설문 하나로 마무리되는 흔한 패턴이다. 문제는 두 교육이 다루는 대상, 학습이 현장으로 이어지는 속도, 성과가 드러나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데 있다. 이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면 직무교육은 지나치게 추상적으로 흘러가고, 역량교육은 지나치게 기능적으로 좁아지는 문제가 생긴다. .. 2026. 9. 20. 이전 1 다음